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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원초, 추모의 마음을 전해요! 제30회 거창사건 합동위령제 및 추모식 지역봉사활동 실천
신원초등학교(교장 최진순)는 4월 18일(수) 제30회 거창사건 합동위령제 및 추모식에 3~6학년 학생들이 참여해 봉사활동과 추모 글짓기 및 그림그리기 대회에 참여하였다. 매년 음력 3월 3일에 거창사건 추모공원에서 행해지는 거창사건 희생자 합동위령제 및 추모식은 한국전쟁 기간 중에 지리산 일대의 공비 토벌을 목적으로 신원면에서 국군에 의해 희생된 719명의 양민을 추모하기 위해 1989년부터 매년 봄에 개최하고 있다. 이날 신원초등학교 학생들은 추모식에 참여하는 분들께 추모리본 달아드리기, 행사용 책자 및 햇빛가리개용 모자를 나누어 드리며 추모의 마음을 함께 나누는 봉사활동을 실천하였다. 봉사활동이 끝난 후에는 추모 글짓기 및 그림그리기 문예행사에 참여하여 거창사건 희생자들을 위로하는 마음을 글과 그림으로 표현하였고 우리 지역을 이해하고 사랑하는 시간이 되었다. 이날 행사에 처음 참여한 4학년 박○○ 학생은 “행사에 참여하면서 신원사건에 대해 더 많이 알게 되었고, 우리 지역을 위해 봉사활동을 하니 마음이 무척 뿌듯했다.”고 소감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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