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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원초, 가족과 함께 하는 내 고장 산 오르기 신원 교육 가족 “내 고장 산 오르기” 행사
신원초등학교(교장 최진순)는 가족의 달 5월을 맞아 지난 10일(목), 거창 위천면 금원산 일대에서 학생과 학부모, 교직원 등 50여명이 참가한 “내 고장 산 오르기” 행사를 실시하였다. 이 행사는 학생들의 체력단련은 물론이고 애향심을 기르며 교육 가족들의 소통과 공감의 장을 마련키 위해 매년 실시하는 행사이다. 금원산 주차장에 도착한 후 교육가족 모두는 맑은 물이 흐르는 계곡을 따라 한 걸음 한 걸음 힘찬 발걸음을 내딛었다. 따뜻한 오월의 햇살로 이마에는 송글송글 구슬땀이 맺혔지만 지친 기색 없이 서로서로 손을 잡고 정상을 향해 올라갔으며, 힘들어 하는 친구의 가방을 들어주는 학생들도 눈에 띄었다. 등산로 코스 중 하나인 유안청 폭포에 이르자 모두 그 아름다움에 놀라 탄성을 지르며 ‘이 곳이 천국이구나!’를 연발하기도 하였다. 최종 목적지인 생태수목원에 이르러서는 학교에서 준비한 맛있는 도시락을 먹고 저학년과 고학년으로 나뉘어 숲 해설가의 해설을 듣기도 하였다. 산을 내려와서 정리 하는 중 산에서 무슨 보물을 보았느냐는 한 교사의 물음에 한 학생은 “풍경이에요!” 라고 말하기도 하였고, 1학년 박○○ 학생은 “엄마, 아빠와 함께 등산을 해서 좋아요.”라고 활짝 웃으며 행사 내내 열심히 참여하는 모습을 보여주기도 하였다. 내 고장 산 오르기 행사에 참여한 최진순 교장은 “이 행사를 통하여 학생들이 자연의 소중함을 깨닫고 보호할 줄 알며, 서로가 힘들 땐 도와가며 산을 오르는 활동들을 톻해 인성 교육이 저절로 이루어지는 것을 느낀다.”며 앞으로도 교육 가족이 함께 소통하고 공감하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학생들의 바른 인성을 길러 나갈 것이라고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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